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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7일 폐막...국내 유일, 농생명 영화제로 ‘자리매김’
관리자2022-03-11조회 256

- "가을밤의 힐링영화제 3일간 대장정 그 막을 내려, 세롭게 선보인 장·단편 영화 공모작 상영...관객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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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농촌영화를 품다’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가 7일 성대한 막을 내렸다.

국내 유일,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의 농생명 특화 영화제인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열렸다. 코로나19 등 대외적 여건에서 지치고 힘든 이들을 위한 


가을밤의 힐링영화제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5일 첫날 개막식과 더불어 진행된 그린카펫 입장식에서는 영화계 초청 게스트들과 


농촌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나란히 그린카펫 위를 걸으며, 농촌과 영화의 만남이라는 의미를 더욱 부각 시켰다.

그간 마음 놓고 극장 외출을 하지 못했던 관객들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고창농촌영화제만의 대표 프로그램인 


드라이브 시네마는 관객들의 큰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내 이틀간 전 좌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이뤄냈다.

마지막날 폐막식에는 영화제 기간 상영된 6작품의 한국장편경쟁작의 심사결과와 함께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금과 함께 전달된 트로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 모형을 형상화 했다.

고인돌을 받치고 있는 느티나무는 고창 지역의 각 마을에 해마다 정월대보름이면 느티나무에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다.


 농생명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고창농촌영화제가 추구하는 목적과 의미를 더했다.



유기상 군수는 “영화제 기간 애써주신 관계자 분들과 고창을 찾아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생명문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한발 한발 내딛는 지금의 영화제가 앞으로 우리나라 대표 영화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기영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농협고창군지부장)은 “위기 속에서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를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3일간 진행된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의 개·폐막식과 주요 프로그램은 


고창농촌영화제 유튜브 채널에서 언제든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