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농촌영화제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
2022. 10. 28. (FRI) - 10. 30. (SUN) 고창읍성 앞 잔디광장 & 고창동리시네마
14
2023.0423
2022.1130
2022.101 / 6
GRFF PHOTO NEWS
자연과 함께하는 “2022 고창 힐링영화학교” 교육생 모집공고
자연과 함께하는 “2022 고창 힐링영화학교” 교육생 모집공고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가 6월 16일(목) ~ 7월13일(수)까지 자연과 함께하는 2022 고창 힐링영화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고창 힐링영화학교는 기존의 지역 영화영상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제작 교육에서 나아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고창 내 청정자연을 활용하여 영화영상 제작환경을 만드는데 의미가 있다. 교육 기간은 7월 25일 ~ 30일 까지 총 6일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고창 및 전라북도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영화제작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www.grff.co.kr)에서 신청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이문구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은 “ 우리 지역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영화영상제작의 융합을 통해 로컬 영화영상콘텐츠 생산에 기틀이 마련 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고창농촌영화제와 고창 힐링영화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청 박성기 농어촌식품과장은 고창 힐링영화학교를 통해 많은 영화영상인이 발굴되고 우리 지역 농촌·농업 관련 영화 예술 작품이 만들어 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생들이 제작한 영화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고창농촌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2.06.21제5회 고창농촌영화제 “농촌의 짧은 시선 - 한국단편경쟁부문” 공모
영화라는 예술적 소재로 농업과 농생명이 담긴 아름다운 문화공간 고창을 만들어가는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에서 “농촌의 짧은 시선” 한국단편경쟁부문을 5월 20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단편경쟁부문은 영화제가 추구하는 농생명 영화·영상 분야의 다양한 영화 콘텐츠 발굴 및 영화인들의 다양한 영화적 시선을 통해 고창만의 농생명 영화 ·영상문화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하고 있다. 공모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 가능하며 2021년 8월 1일 이후 제작된 러닝타임 30분 이내의 단편 극영화만 접수 가능 하다. 주제는 농업·농촌을 배경으로 하거나 혹은 자유인 작품 이며, 농업·농촌을 배경, 고창 로케이션 작품은 가산점을 부여 한다. 총 시상금은 400만원으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4개 부분(대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을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방법은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한국단편경쟁부문 게시판에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접수만 가능하며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고창농촌영화제 공식홈페이지(www.grff.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문구 고창농촌영화제조직위원장은 “고창군이 가진 청정자연환경과 농업·농촌이라는 소재를 주제로 다양한 시선이 담긴 영화인들의 작품 참여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고창군청 박성기 농어촌식품과장은 한국단편경쟁 작품을 통해 많은 농촌·농업 관련 영화 예술 작품을 발굴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 28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드라이브시네마, 장·단편 영화 상영,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22.05.24제5회 고창농촌영화제 고창의 시선 “한국장편경쟁부문” 공모 시작
국내최초 농촌을 테마로 하는 농생명 문화의 도시 고창에서 열리는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가 ‘ 한국장편경쟁부문’ 작품을 9월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출품자격은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며 그 밖의 자세한 공모요강은 고창농촌영화제 공식홈페이지(www.grff.c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작품의 주제는 자유이거나 혹은 농업, 농촌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21년 8월 1일 이후 제작 완성된 러닝타임 60분 이상의 작품으로, 고창 로케이션 작품등은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영화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4개 부분 (대상, 감독상, 관객상, 배우상)을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 폐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문구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고창농협군지부장)은 “고창농촌영화제를 통해 다양한 예술적 시각으로 농업과 농촌을 표현한 장편작품들을 소개하여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영화인 및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 28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드라이브시네마, 장·단편 영화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고창군청 박성기 농어촌식품과장은 한국장편경쟁 작품을 통해 많은 영화 예술 작품을 발굴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고창의시선- 한국장편경쟁의 수상작으로는 대상에 허정재감독의 ‘첫번 째아이’ 감독상에는 황준하감독의 ‘인플루엔자’ 이재은,임지선감독의 ‘성적표의 김민영’등이 있다.
22.05.13고창농촌영화제, 지역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
- ‘높을고창 힐링 영화학교’ 영화진흥위원회 지역영화인특화전문교육, 전북교육청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선정 - 영화·영상 제작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으로 지역 영화 콘텐츠 확보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가 농생명문화와 영화·영상문화사업의 발전을 위한 지역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의 발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9일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 사무국에 따르면 ‘고창농촌영화제 높을고창 힐링영화학교가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역 영화인 특화전문교육 지원사업과 전북교육청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높을고창 힐링 영화학교는’ 농생명 문화에 맞는 영화·영상 전문인 양성뿐만 아니라 고창의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청정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지역민이 함께 참여 해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이 녹아 있는 힐링 작품을 만들고 남기는 치유문화도시의 매개체 역할을 해나 갈 계획이다. 이문구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농협 고창군지부장)은 “높을고창 힐링 영화학교를 통해 고창농촌영화제가 고창의 청정지역만이 줄 수 있는 자연 속 힐링과 함께 체계적인 실무 위주 교육을 제공하는 영화제로 만들겠다”라며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성기 농어촌식품과장은 “높을고창 힐링 영화학교를 통해 배출된 영화·영상인들이 우리나라 영화계를 선두 할 인재들이 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높을고창 힐링 영화학교’ 교육생 모집은 공식 홈페이지(www.grff.co.kr)를 통해 안내 할 예정이며, 올해 5회째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사흘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22.05.10가을밤의 힐링시네마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개최
- 오는 10월 28일부터 3일간 고창농산물유통센터와 동리시네마 일원에서 개최 - 고창농촌영화제 신임 조직위원장의 이문구(NH농협 고창군지부장) 선임 (이문구 신임조직위원장) 전북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가 2월 25일 총회를 열고 신임 조직위원장의 이문구(NH농협 고창군지부장)를 조직위원의 전원 추인을 받아 선임 하고,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의 개막일정과 장소, 주요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농생명 특화, 농업·농촌을 주제로 개최한 영화제인 고창농촌영화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일간 고창군 농산물유통센터와 동리시네마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차 안에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시네마 운영되며, 그 외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높을고창 힐링 영화학교 운영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신임 이문구 조직위원장(NH농협 고창군지부장)은 국내 최초 농업·농촌을 테마로 한 농촌영화제를 통해 고창군이 영화의 메카로써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지난해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다"며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안전한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농생명문화의 시원지 이곳 고창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고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준비하겠다며 “고창농촌영화제를 찾을 많은 관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 28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차 안에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시네마,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 공연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고창농촌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grff.co.kr)를 통해 안내 될 예정이다.
22.03.11‘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7일 폐막...국내 유일, 농생명 영화제로 ‘자리매김’
- "가을밤의 힐링영화제 3일간 대장정 그 막을 내려, 세롭게 선보인 장·단편 영화 공모작 상영...관객 호응도 높아" ‘고창, 농촌영화를 품다’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가 7일 성대한 막을 내렸다.국내 유일,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의 농생명 특화 영화제인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열렸다. 코로나19 등 대외적 여건에서 지치고 힘든 이들을 위한 가을밤의 힐링영화제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5일 첫날 개막식과 더불어 진행된 그린카펫 입장식에서는 영화계 초청 게스트들과 농촌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나란히 그린카펫 위를 걸으며, 농촌과 영화의 만남이라는 의미를 더욱 부각 시켰다.그간 마음 놓고 극장 외출을 하지 못했던 관객들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고창농촌영화제만의 대표 프로그램인 드라이브 시네마는 관객들의 큰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내 이틀간 전 좌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이뤄냈다.마지막날 폐막식에는 영화제 기간 상영된 6작품의 한국장편경쟁작의 심사결과와 함께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금과 함께 전달된 트로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 모형을 형상화 했다.고인돌을 받치고 있는 느티나무는 고창 지역의 각 마을에 해마다 정월대보름이면 느티나무에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다. 농생명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고창농촌영화제가 추구하는 목적과 의미를 더했다.유기상 군수는 “영화제 기간 애써주신 관계자 분들과 고창을 찾아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생명문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한발 한발 내딛는 지금의 영화제가 앞으로 우리나라 대표 영화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진기영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농협고창군지부장)은 “위기 속에서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를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3일간 진행된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의 개·폐막식과 주요 프로그램은 고창농촌영화제 유튜브 채널에서 언제든 다시보기 할 수 있다.
22.03.11고창 농촌영화를 품다'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개막
- 농생명문화 이끄는 농촌영화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영화제로 우뚝 서- 드라이브 시네마 방식으로 군민들의 관심 이끌어(개막식) 지친 일상을 치유해줄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가 5일 고창군 농산물유통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올해 고창농촌영화제는 '고창 농촌영화를 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로 '드라이브 시네마 방식'으로 영화제를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개막식 식전공연으로 테너 조창배, 소프라노 고은영 등이 아름다운 선율로 영화 OST 음악을 주제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았다.그린카펫 입장식을 통해 각계각층의 농촌관련 대표자들과 영화계 인사들이 농촌영화제만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개막식 - 3분숏폼 시상식)이번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개막작으로는 이장훈 감독의 '기적'이 선정됐다.'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 분)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진기영(NH농협 고창군지부장)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은 "마음이 힘들수록 좋은사람들과 영화를 감상하는 일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올해 4회째를 맞은 고창농촌영화제가 전국 최초 농촌을 주제로 한 영화제인 만큼 그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는 인터넷 사전신청을 통해 드라이브 시네마 참여자와 자원봉사자 등을 모집했다.오는 7일까지 사흘간 영화제 중에는 장·단편 영화 공모작과 시상작 상영, 고창 촬영 영화 사진전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2.03.11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고창의 시선 - 한국장편경쟁‘ 작품 공모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오는 10월 29일부터 사흘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에서 그동안 상영 중심의 영화제에서 탈피해 '고창의 시선 – 한국장편경쟁' 부문을 신설하고 오는 9월 3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출품자격은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고창농촌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grff.co.kr)에서 출품 가능하며, 농업·농촌을 배경으로 한 자유로운 주제로 2020년 8월 이후 제작 완성된 러닝타임 60분 이상의 작품으로, 고창 로케이션 작품 등은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총 시상금은 900만원으로 영화 전문가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3개 부문(대상, 감독상, 관객상)을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폐막식에 시상 할 예정이다. 진기영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농협고창군지부장)은 “고창농촌영화제를 통해 독창적 시선의 장편작품들을 소개하여 관객과 소통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 29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차 안에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시네마,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군청 이영윤 농어촌식품과장은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에서 선보일 장편경쟁작품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는 작품들이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1.06.29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3분 숏폼경쟁” 부문 작품 공모
거석문화의 한반도 중심이자 농생명문화 산업 도시 고창에서 열리는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는 올해 처음으로 ‘3분 숏폼 경쟁’ 부문을 신설하여 지역 문화 스토리텔링 콘텐츠의 활성화를 도모할 작품공모에 나선다.모집기간은 2021년 6월 14일부터 9월 24일까지이며 대한민국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며, 접수 방법은 고창농촌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grff.co.kr)에서 신청 가능하다.‘3분 숏폼 경쟁’부문의 출품 자격은 고창에서 촬영하거나 고창을 배경, 소재로 제작한 극영화 작품이며, 총 시상금은 600만원으로 독창성, 주제, 고창에 대한 표현 등을 심사하여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작품에 시상을 할 예정이다.진기영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은 “고창군이 가진 자생력과 문화 아이템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여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고창 지역에 에 활력이 될 것입니다.” 라며 “문화가 숨쉬는 고장으로 발돋움 해나갈 주춧돌 역할을 하겠다.”라고 하였다.한편,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오는 10월2 9일부터 사흘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차안에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영화, 장·단편 영화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고창군청 이영윤 농어촌식품과장은 올해 영화제....신설 고창의 ....스토리텔링한 작품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 우리나라 영화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1.06.29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 2021 “높을고창 영화학교” 교육생 모집
거석문화의 한반도 중심이자 농생명문화 산업 도시 고창에서 국내최초 농업·농촌을 테마로 한 고창농촌영화제에서 지난 해 큰 호응을 얻은 “높을고창 영화학교”가 2021년 교육생을 6월 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일정은 7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고창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영화교육과정은 영화제작과 영화현장 및 영화제 실무과정 교육을 통해 향후 고창의 영화영상문화를 이끌 주요 인력으로 양성 할 계획이다. 이번 높을고창 영화학교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지역영화인특화전문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그 의미가 크며, 교육 중 우수 시나리오 한편을 선정해 200만원 상당의 현물을 제작지원 할 예정 이며, 교육기간 동안 제작된 영화는 제4회 고창농촌 영화제의 상영 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영화 제작과 영화제 운영에 관심 있는 고창군 또는 전북에 거주하는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 방법은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http:// )에서 신청서류를 다운 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로 문의 하면 된다. 고창농촌영화제조직 위원장 진기영(NH농협 고창군 지부장)은 “실습 위주의 현장 실무 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높을고창 영화학교는 농생명 문화 살리는 영화 인재를 양성하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 29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차 안에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영화,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높을고창 영화학교”는 6월 중 모집하여 7월 교육이 시작 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윤 농어촌식품과장은 “높을고창 영화학교를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향후 지속가능한 영화제의 초석이 되고, 우리나라 영화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올해 영화제에 관광객들이 고창을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1.06.29